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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vs 주 2회, 근비대 트레이닝 빈도는 어느 쪽이 나을까?

주 1회 vs 주 2회, 근비대 트레이닝 빈도는 어느 쪽이 나을까?

주간 세트 수와 각 세트의 노력도를 맞추면 근비대 효과의 평균 차이는 작으며, 주 1회든 주 2회든 성립합니다. 다만 1일에 많은 양을 밀어 넣을 때 후반부 질이 떨어지는 사람은 주 2회가, 적은 양으로 진전하고 일정을 늘리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주 1회가 맞습니다.

비교해야 할 것은 자극 빈도의 숫자가 아니라, 필요한 작업량을 높은 질로 계속할 수 있는 배분인지 여부입니다.

먼저 정의하는 비교 기준: 헬스장 방문 횟수가 아닌 근육 빈도

여기서 말하는 주 1회, 주 2회는 헬스장에 가는 횟수가 아니라 같은 근군에 하드 세트를 배분하는 횟수입니다. 주 4일을 다녀도 가슴을 월요일에만 모으면 가슴은 주 1회, 월요일과 목요일로 나누면 주 2회입니다. 프레스로 삼두근, 로우로 이두근에 들어가는 간접적인 자극도 있기 때문에, 직접 종목의 일수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주간 총 세트 수, 종목, 가동 범위, 렙 범위, RIR을 최대한 맞춥니다. RIR은 세트를 끝낼 때 '앞으로 몇 회 더 할 수 있었는가'를 나타내는 여력입니다. 가슴을 주 1회 8세트로 하는 설계와 주 2회 8세트씩 하는 설계는 빈도뿐 아니라 총량도 두 배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8세트를 1일에 모으는 경우와 4세트씩 2일로 나누는 경우처럼, 주간 세트 수를 고정해서 비교합니다.

비교 축주 1회주 2회
근비대의 평균 효과총량과 노력도가 충분하면 성립같은 조건이면 큰 차이는 작음
1회당 양많아지기 쉬움분산하기 쉬움
일정 조정의 용이성대상 근육의 날을 집약 가능짧은 시간을 여러 번 확보
종목의 연습 기회적음늘리기 쉬움
Diagram: 먼저 정의하는 비교 기준: 헬스장 방문 횟수가 아닌 근육 빈도

근비대 효과: 총량을 맞추면 명확한 우승자를 정하기 어렵다

빈도 연구는 결과만 보면 서로 어긋나 보입니다. 2016년의 메타 분석은 각 근군을 주 2회 단련하는 조건이 주 1회보다 유리할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편 그 후의 분석에서는 주간 총 볼륨을 맞추면 빈도의 독립적인 추가 효과는 작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초기 연구와 후속 연구의 차이는 빈도 메타 분석의 재검증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빈도는 무의미하다'가 아닙니다. 연구가 구분한 것은 같은 작업량을 1일에 배분할지 2일에 배분할지 그 자체의 효과입니다.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2일로 나눔으로써 후반 세트의 반복 횟수나 가동 범위를 유지할 수 있거나, 1회로는 담기지 않던 양을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그 개선은 빈도라는 숫자의 직접적인 효과가 아니라, 분산 덕분에 유효한 작업을 실행하기 쉬워진 효과입니다.

반대로 주 1회로도 필요한 세트를 끝까지 목표한 RIR과 폼으로 수행할 수 있고 몇 주에 걸쳐 무게나 횟수가 늘고 있다면, 주 2회로 바꾸는 것만으로 성장이 가속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주 1회라도 근비대가 일어나는 조건은 이 글의 후반에서 다루지만, 여기서의 초점은 가능 여부가 아니라 두 가지 배분 중 어느 쪽이 지금의 제약에 맞는가입니다.

Diagram: 같은 주 20세트의 배분

피로와 시간 효율: 짧은 주 2회와 집약한 주 1회의 거래 조건

주 1회는 대상 근육 종목을 하루에 집약할 수 있어서 이동, 옷 갈아입기, 기구 준비를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가슴을 몇 세트, 등을 몇 세트하는 정도의 적절한 양으로 늘고 있다면, 준비 시간을 포함한 주간 소요 시간은 줄이기 쉬울 겁니다. 다만 같은 근육에 많은 세트를 넣을수록 국소 피로로 후반의 무게나 반복수가 떨어지고, 목표 근육보다 집중력이나 자세 유지가 먼저 한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주 2회는 세트를 나누기 때문에 매 회 대상 근육이 신선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쉽고, 세션 후반의 질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일 10세트 후반 4세트에서 반복수와 가동 범위가 매번 무너진다면, 5세트씩 나누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편 워밍업과 이동이 2회 필요하고, 전날 종목으로 인한 간접 피로도 고려해야 합니다. 월요일 가슴과 화요일 어깨를 별개 시간으로 나눠도, 양일 모두 프레스를 하면 삼두근이나 어깨 전부는 계속해서 작동합니다.

따라서 '주 2회는 회당이 짧아서 항상 시간 절약'이라도, '주 1회는 일수가 적어서 항상 효율적'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측정할 것은 준비와 휴식을 포함한 주간 총 시간, 계획한 세트를 끝까지 완수한 비율, 후반 세트의 낙차입니다. 빈도를 늘려도 회복 전 저품질 세트만 늘어난다면, 빈도 증가가 근비대를 빠르게 하지 않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하중 설정과 근력: 주 2회는 역할을 나누기 쉽다

근비대뿐 아니라 특정 종목의 근력도 늘리려면, 같은 동작에 닿을 기회가 많은 주 2회가 유리합니다. 무거운 날과 중간 반복 수의 날로 나누면, 고중량 기술 연습과 근비대용 작업량을 한 세션에 몰아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새 동작을 배우는 단계이거나 벤치프레스처럼 기록도 중시한다면, 이 연습 기회를 평가 항목에 넣을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주 2회 모두 같은 무거운 부하로 한계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을 5~8렙, 다른 쪽을 8~12렙으로 해도, 각 세션의 종목·가동 범위·목표 RIR을 수주간 고정하면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비대가 주 목표이고 주 1회 머신이나 단관절 종목으로도 목표 근육을 안정적으로 자극하고 있다면, 훈련 빈도를 늘릴 이득은 작아집니다.

빈도와 함께 종목, 부하, 세트 수를 모두 바꾸면 결과의 원인을 읽기 어렵습니다. 먼저 배분만 바꾸고, 근력 향상도 목표할 때만 두 날짜의 역할을 단계적으로 나눕니다. 요일 배치는 분할법 비교를 이용하면 같은 근군과 보조 근육의 중복을 확인할 수 있어 짜기가 쉬워집니다.

주 1회, 주 2회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

주 1회를 선택하기 쉬운 상황

  • 현재의 주간 세트 수를 하루에 해도 후반까지 무게, 반복 수, 가동 범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 목표 근육의 주력 종목이 수주 단위로 진행되고 다음 회차까지 회복된다
  • 훈련 날을 늘리면 이동이나 일정 조정 비용이 크다
  • 다른 부위의 날에 간접 자극이 들어가 실질적으로 완전한 주 1회가 아니다

주 2회를 선택하기 쉬운 상황

  • 1회 후반 세트에서 반복 수, 폼, 목표 RIR을 유지하지 못한다
  • 필요한 주간 세트 수를 하루에 모으면 세션이 너무 길어진다
  • 특정 종목의 근력이나 동작 기술도 늘리고 싶어 연습 기회를 더 원한다
  • 짧은 세션을 여러 번 확보하는 것이 생활 일정에 맞다

망설일 때 초기 설정으로는 주 2회가 다루기 쉬운 편이지만, 이것이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판단은 주간 총 세트 수, 각 세트의 RIR, 주력 종목의 무게·반복 수, 세션 후반의 저하, 다음 회차 회복을 기준으로 합니다. 근육통의 강도나 그날의 펌프만으로는 배분의 우열을 정할 수 없습니다.

  1. 변경 전을 2~4주간 유지: 목표 근육의 주간 세트 수와 주력 종목의 출력을 기록한다.
  2. 주간 총량을 고정하고 배분만 바꾼다: 주 8세트라면 8세트를 1일에서 4세트씩 2일로 나눈다.
  3. 같은 조건으로 2~4주간 비교한다: 후반의 저하폭, 다음 회차 출력, 주간 소요 시간, 계획대로 실행한 비율을 본다.
  4. 개선된 항목이 있는 쪽을 선택한다: 차이가 없으면 생활에 맞추기 쉬운 쪽을 고른다.

기록은 주 1회와 주 2회의 일반적인 승자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같은 총량을 더 좋은 출력으로 계속할 수 있는 쪽을 찾는 자료입니다. 주 1회와 주 2회 중 어느 것이 맞는지는 총량을 맞춘 후 비교해야 알 수 있습니다. BTB Workout Log는 주간 총량을 유지하면서 배분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Diagram: 주 1회, 주 2회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

'주 1회로는 근비대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정말일까

같은 근군을 주 1회밖에 단련하지 않는 경우에도 근비대는 일어납니다. 빈도를 맞춘 비교에서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빈도 자체보다 일주일에 얼마만큼의 작업량을 질을 유지한 채 쌓았는가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주 1회로는 늘지 않는다'와 '주 1회가 최적이 아닐 때가 있다'는 전혀 다른 주장입니다.

주 1회로 성립하기 쉬운 것은 그 1회로 필요한 주간 세트 수를 후반까지 출력을 유지한 채 소화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불리해지기 쉬운 것은 1회에 지나치게 몰아넣어 후반 세트에서 무게와 횟수가 뚜렷하게 떨어지는 경우, 종목 수가 많아 1개 부위당 세트가 얇아지는 경우, 그 주에 1회를 쉬면 부위 전체가 통째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판단은 감각이 아니라 숫자로 할 수 있습니다. 주간 세트 수를 고정한 채 주 1회와 주 2회를 2~4주씩 시도하고, 각 세션 마지막 세트의 무게와 횟수, 그리고 다음 주 첫 세트의 출력을 비교합니다. 후반의 하락이 작은 쪽이 지금의 당신에게 맞는 배분입니다.

Diagram: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주 1회에서 주 2회로 바꾸면 세트 수도 늘려야 합니까?
처음에는 늘리지 않습니다. 주 8세트라면 4세트씩 나누고, 종목·렙 범위·목표 RIR도 최대한 고정합니다. 2~4주간 출력과 회복을 비교한 후 필요하면 세트 추가를 별개 변경으로 검토합니다.
주 2회는 며칠을 띄우는 것이 좋습니까?
정해진 날짜 수보다는 다음 회차에 주력 종목의 무게·반복 수·가동 범위가 돌아왔는지로 판단합니다. 먼저 중 2~3일 정도 떨어뜨려 배치하고, 지난번의 국소 피로나 보조 근육 피로로 목표 RIR을 유지하지 못하면 간격이나 한 번의 량을 조정합니다.
부위별로 주 1회와 주 2회를 섞어도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후반의 질이 떨어지기 쉬운 가슴과 등은 주 2회, 적은 직접 세트로도 진행 중인 팔은 주 1회 등 근군별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복합 종목에서 들어오는 간접 자극도 포함하여 각 근군의 주간 총량과 회복을 확인하세요.

정리

  • 주간 총량과 노력도가 같으면 근비대 차이는 작다
  • 주 1회는 적은 량의 집중, 주 2회는 세트 분산에 유리하다
  • 근력이나 동작 기술도 목표하면 주 2회 역할 분담이 편리하다
  • 주간 세트 수를 고정하고 출력·회복·시간으로 선택한다
  • 주 1회라도 충분한 자극과 진보가 있으면 근비대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Effects of Resistance Training Frequency on Muscle Hypertrophy: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 Resistance Training Frequency and Muscle Hypertrophy: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3. The Resistance Training Dose Response: Meta-Regressions Exploring the Effects of Weekly Volume and Frequency on Muscle Hypertrophy and Strength Gains

그 부위, 일주일에 몇 번 자극하고 있나요?

빈도 자체보다 주간 세트를 질을 유지한 채 배분했는지가 판단 재료가 됩니다. BTB Workout Log는 기록에서 부위별 주간 하드세트를 자동 집계하므로, 빈도를 바꾼 전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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